유럽

핀란드 1 - 세우라사리 야외민속촌

hong-0925 2012. 7. 5. 19:50

 세우라사이 야외민속촌은 핀란드 옛 가옥과 농장을 한 곳에 모아 놓은 곳이다, 특히 17세기의 교회와 풍차 등의

목조건물이 한곳에 모여 있어 헬싱키에서 가장 인기있는 야외 민속촌이다.
 헬싱키도심에서 서쪽으로 4번 버스를 타고 15분 정도 가면 도착할 수 있는 호수안에 떠있는 세우라사리섬위에

자리잡고 있다. 섬전체가 푸른 숲이 무성한 자연공원으로 잘 보존되어 있고 간간히 야생동물도 볼 수 있다. 

 

        < 숲길을 걸으며 민속촌을 둘러 볼 수 있은 숲속의 민속촌 >

 

         <  야외 민속촌이 있는 섬으로 들어가는 나무다리위에서 본 한마리의 백조 >

 

        < 민속박물관 안내도 >

 

      < 정원에서 본 수령이 수백년은 되어 보이는 나이테 >

 

        < 17세기에 사용되었던 배 >

 

      < 소금 보관 창고 >

 

      < 양털에서 실을 뽑던 물레 >

 

        < 직조기 >

 

       < 부억과 멧돌등 부억가구 >

 

         < 시계와 벽 찬장 >

 

         < 옛날 부억의 화덕 >

 

      < 전통가옥의 대문집 .... 2층에는 딸방이 있음 >

 

         < 핀란드 전통가옥 >

 

            < 전통가옥 거실 >

 

        < 전통가옥 부억 >

 

      < 17세기 교회 >

 

        < 정면의 예수상 >

 

      < 교회 뒷면에는 12제자의 그림 >

 

        < 정면의 한쪽에 있는 설교대 >

 

        < 핀란드 여성관광객과 이야기를 나누며 웃기고 하고..... >

 

       < 전통복장을 한 아가씨가 친구와 담소를 나누며 뜨게질을 하는 여직원 >

 

      < 자작나무 >

 

      < 풍차를 동력으로 하는 방아간 >

 

      < 주택과 왼쪽의 축사 >

 

       <  등위의 갈매기와 소나무의 조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