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12/21)은 우리부부가 결혼하여 부부로 살아온지 만 50년이 돠는 날 즉 금혼식 날이었다. 우리가 결혼 할때 만해도 우리부부가 금혼식을 맞이하리라고는 생각을 전혀 못했다. 그 때에는 수명이 짧아 부부가 함께 50년을 살기란 쉽지 않았다. 그래서 50년 함께 사는 경우 부부에게는 찬사가 끄니지 않았었다. 자손들이 부모의 친구들을 초대하여 결혼식을 재현하여 주며 찬치를 베풀고 장수를 기원하였다.사실 금혼식이라는 말은 서양에서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용어가 되었다. 50년이라는 긴세월 동안 풍파를 견뎌온 부부의 변하지 않은 사랑을 금에 비유하여 금혼식이라고 했다고 한다. 요즈음에는 의술이 발달하고 소득수준이 높아 위생관념이 개선되어 장수하는 부부가 많아져 금혼식을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