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에서 전용버스로 약 1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이 길이가 205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송네피요르드의 시작점
인 만헬러에 있는 선착장에 도착했다. 페리 선상에서 송네피요르드의 동서남북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며 송네
피요르드를 건너 10여분만에 포드네스 선착장에 도착했다.
다시 버스를 타고 피요르드를 따라 난 도로를 달리며 아름다운 풍광을 보는 순간에 긴터널로 들어 갔다. 기네스
북에 등재된 24.5km의 레르달터널이다. 터널을 한참을 지나니 빙하가 나타났다. 운전자의 지루함과 졸음을 막기
위해 3군데에 빙하를 만들었다고 한다.
< 송네피요르드의 시작점인 만헬러 선착장 >
< 페리선상에서 바라본 송네피요르드의 멋있는 풍광 >
< 페리호 선상 ....... 차안에 있는 승객들 >
< 또 다른 페리가 오고 있네.... >
< 세계에서 가장 긴 레르달 터널 (24.5km) >
< 레르달 터널에 있는 빙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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