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간오지인 코딜레라 자유여행기 7 ( 사가다 - 3 )

         다양한 형태의 종류석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계속 되는 동굴탐험에 마음을 빼앗겼다.

       자연의 신비에 넋을 잃었다

 

                     <  호롱불빛과 종류석과 맑은물이 만들어 낸 아름다움 >

 

 

                      <  호롱불빛에서 멀어지면서 종류석과 맑은 물의 색상이 변하네요 ..... >

 

 

                      < 맑은 물이 얼음처럼 비쳐지지요 ? >

 

 

                     < 가이드가 배고픈 사람은 이 초코렛 케익을 먹으라고 익살을 부리데요 ...어떼요 초코렛케익 >

 

 

                     <  환상적인 풍광을 연출한 작품아닌가요 >

 

 

 < 사진찍는 기술이 좋아졌나요 ....사진제목 "청정"어떼요 ..... 여러분의 생각은 ? >

 

 

 < 종류석의 크기와 맑은 물에 압도된 기분 ....... 정신이 멍해져요 ...... 멋과 아름다움에 반해서 >

 

 

 < 웅장한 종류석을 맨발로 걸으며 감상하니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환경을 잘 보호하여 후세에게도 물려주어야 할텐데.... > 

 

 

    < 맑은 물을 담은 큰 항아리같은 종류석 >

 

 

                        < 석회석과 맑은 물이 연출한 한폭의 그림 >

 

 

 <  한없이 찍고 싶은 풍광..... >

 

 

 < 자연은 어떻게 이런 색상을 만들어 낼 생각을 했을까 ? ...... 자연이 신비로울뿐이야 > 

 

 

 < 물방울이 떨어지며 만들어 내는 현상..... 위대한 작품이 아닌가요 >

 

                          < 무엇처럼 보여요 ?  .... 상상에 맡길께요 >

 

   < 위대한 자연이 만든 작품을 밟고 오르내리니 죄송스러울 뿐 ...... >

 

 

                     <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서 석회석을 올라 가는 나 >

 

 

          < 수억년 동안 물이 흐르며 만들어 내고 있는 석회석의 형상.... 지금도 진행형  >

 

 

                         < 호롱불빛에 물과 석회석이 반사되어 만들어 내는 형상 >

 

 

 < 신비스러운 자연을 배경으로 인증샷 ...... 황홀한 풍광에 먹칠했나 ? >

 

 

 < 물속이 환히 보이고 석회석이 반영되어 만들어 내는 풍광 ..... 아름다움의 극치 >

 - 다음을 기대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