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모레노빙하,엘 찰텐,칠레의 그레이빙하를 통틀어 파타고니아라고 한다.
파타고니아중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페리토 모레노 빙하가 가장 아름답고 유명하다. 엘 깔라파떼에서
모레노 빙하를 보러가는 버스에서 창밖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풍광이 전개되어 그냥 지나 칠 수가 없다.
디카를 눌러 댈 수밖에 없다.
사막 같은 초원과 꽃, 호수와 설산 그리고 뭉개구름과 푸른하늘이 조화를 이뤄 환상적인 풍광을 연출한다.
< 페리토 모레노빙하로 가는 버스 창밖에 펼처진 풍광 >
< 페리토 모레노 빙하가 보인다 >
'남아메리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리토 모레노빙하( 3 ) 배위에서 본 모레노 빙하 (0) | 2012.01.08 |
---|---|
페리토 모레노빙하 ( 2 ) 전망대에서 본 모레노 빙하 (0) | 2012.01.04 |
파타고니아 관광의 중심도시 엘 깔라파떼 (0) | 2011.12.28 |
최남단 푸에르또 나탈레스의 국립공원 (0) | 2011.12.27 |
칠레의 항구도시 푸에르또 몬트 (0) | 2011.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