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정을 관광하고 그 근처에 있는 포천 산정호수로 가서 호수의 둘레길을 쉬엄쉬엄 걸었다.
그리고 따끈한 차를 마시며 호수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백운계곡으로 갔으나 흐르는 물이 부족하고 사람이 없어 한적하였다. 드라이브하는 것
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저녁식사까지 해결하니 집에서 밥을 하지 않아 소피아가 무척 좋아한다.
< 산정호수 >
<산정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
< 명성산 >
< 둘레길을 가로막고 있는 노송 >
< 둘레길옆 까페 >
< 포토죤에서 소피아 인증샷도.... >
< 호수위 나무데크길을 걷고...... >
< 여기 오길 잘 했죠 >
< 호수위를 걷는 기분이내요 >
< 산정호수 제방전망대에서..... >
< 궁예동상 >
< 조각공원 >
< 호수위에 떠있는 레스토랑에서 차를 마시는 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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