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카테리나궁전에 잘 조성된 정원을 둘러 보면서 나는 솔직히 궁전안에 전시된 유물이나 호박방보다 정원을 둘러
보는 것이 좋았다. 푸른 숲과 호수둘레를 걷다보니 나의 마음에 힐링이 되는 것 같았다.그래서 궁전내부를 본 시
간보다 더 많이 시간을 내어 정원 곳곳을 둘러 보았다.
< 잘 정돈된 정원이지요 >
< 거울연못과 위 목욕탕 >
< 거울연못과 까메론겔러리 >
< 정원과 아래 목욕탕 >
< 잘 정돈된 정원 >
< 에르미타쥐가 보이네 ... >
< 에르미타쥐 >
- 1748~56년에 건축한 황제 식당
< 에르미타쥐를 둘러싼 해자 >
< 동굴 grotto과 내부 모습 >
-왕비 엘리자베스 페트로나에 지휘에 의해1755~56년에 시작하여 1780년대에 완공
< 몽굴 앞쪽 양 옆에 있는 동상 >
< 까메론 갤러리와 동굴이 보이네..... >
< 해군재판소 >
< 터키식 목욕탕과 열주 >
< 체스멘스까야 열주 >
< 터키식 목욕탕 >
< 대리석 다리 >
< 피라미드 >
< 빨간 폭포 >
< 물항아리와 소녀상에서 기념 샷 >
< 화강암 테라스 >
< 섬위의 홀 >
< 노란꽃이 아름답네...... >
< 누구더라 ? >
< 정원에 있는 상점 >
< 궁전입장권 매표소 옆 정원에 있는 카페 >
- 날씨가 쌀쌀하여 커피와 샌드위치를 사서 먹었더니 맛있었음
< 콘서트홀 >
< 콘서트홀의 천장 >
< 콘서트홀의 내부 바닥 >
< 전망대 >
< 란스코이 기념비 >
< 까굴 오벨리스크 >
< 주방 >
< 정원에는 새들이 많고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아요 >
< 알렉산더 궁전 매표소 >
- 예카테리나궁전 뒷편에 있는 알렉산더 궁전은 별도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거야 함
< 알렉산더 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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