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리(大理)는 운남성 성도 곤명에서 서쪽으로 260km떨어진 해발고도 2,000m에 위치해 있다. 여름에는 20도c가 넘고
겨울에도 기온이 따뜻하여 옛부터 바이족(白族)이 벼농사를 지며 모여 살았다.
당나라때에는 남조국,송나라때는 대리국의 도읍으로 번창하였다. 따리고성은 얼해호(洱海湖)의 서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규모가 크지않아서 2~3시간이면 둘러볼 수 있다.
< 따리고성의 남문 >
< 따리고성의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소설속의 인물을 볼 수 있어요 >
< 따리고성의 북문이 보이네요.... 왠 중국 관광객이 그리 많을까? >
< 따리고성의 중심거리에는 개울물이 흐르고.... >
< 작은 음식점의 조리대 >
< 소설속의 등장인물들과 사진촬영을 하는 관광객들 >
< 휴식을 취하는 소설속 인물 >
< 따리시 박물관 .... 따리 30년 사진전시회 >
< 따리 30년 사진전시회 작품 >
< 백족 전통의상을 입은 아가씨들 >
< 양인가(洋人街) >
< 양인가를 흐르는 맑은 물 >
< 홍룡정 ..... 우물 >
< 관광객을 안내하는 백족여인 >
< 양인가의 물줄기와 양쪽 레스토랑과 카페 >
< 노천시장의 판매대 >
< 따리고성의 별미 판매상 >
< 휴식을 취하는 소설속의 인물들..... 셀폰을 만지작거리네요 >
< 남문을 올라가서 따리고성을 내려다 보자꾸요 >
< 따리고성 남문에서 서쪽 성상단 >
< 따리고성 남문에서 동쪽 성상단 ..... 저멀리 얼아이호가 보이네 >
< 따리고성내 풍경...... 저 멀리 3탑이보이네요 >
< 따리고성의 성벽위에서 바라 본 남문 >
< 따리고성의 성벽위에서 인증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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