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휴식을 취한후 저녁을 먹으러 밖으로 나왔다. 일은 저녁식사를 하고 야경을 보기위해 다시 블루자미와 아이야소피아성당을 찾았다. 아름다운 건축물과 정원을 보기위해 수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 있었다. 나는 호텔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블루자미와 아야소피아성당을 여러번 찾았다. 그런데 찾아갈때마다 새롭게 다가왔다.
아름다운 블루자미와 아야소피아성당을 다시 감상해보자 또한 야경을 감상해 보자
< 아침에 찍은 블루자미 >
< 아침에 찍은 아야소피아성당 >
< 노을에 비친 로마경기장터 >
< 노을에 비친 블루자미 >
< 노을에 비친 아야소피아성당 >
< 해가 진후의 블루자미 >
< 해가 진후의 소피아성당 >
< 블루자미의 야경 >
< 아야소피아성당의 야경 >
< 블루자미의 미나레 야경 >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자유여행 - 35 : 터키.그리스자유여행 23일 여행경비 (0) | 2013.06.07 |
---|---|
터키자유여행 - 34 : 귀국날 아이쇼핑한 그랜드 바자르 (0) | 2013.06.06 |
터키자유여행 - 32 : 구시가지 둘러보기 (0) | 2013.06.06 |
터키자유여행 - 31 : 연락선 타고 간 아시아쪽 이스탄블 (0) | 2013.06.06 |
터키자유여행 - 30 : 다시 돌아 온 이스탄불 (0) | 2013.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