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지바르의 주도인 스톤타운은 역사가 깊은 도시이다. 17세기 술탄국이 되면서 중동과 인도의 영향을 받아
중동의 이스람양식의 건축과 인도의 건축양식이 혼합된 건물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미로와도 같은 좁은 골목
을 둘러 보며 건축양식과 노예시장의 유적,수산시장,왕궁,해변의 풍광을 둘러 보았다. 그리고 야시장에서 먹
거리를 사 먹어보기도 했다.
< 바다에서 본 스톤타운 >
< 17세기에 건축한 비좁은 골목 >
< 중동 이스람양식의 문양을 설명하는 현지가이드 >
< 인도양식 >
< 노점상 .... 어떻게 살아갈까 염려가 될정도로 소규모 >
< 상점에는 창살이..... 도둑이 많은가? >
< 노예시장이었던 건물 >
< 노예시장의 옆에 있는 대성당 >
< 건물사이로 보이는 이스람사원 >
< 이스람교도인 천진한 꼬마 >
< 수산시장 >
< 왕궁은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 바닷가 정원에는 저녁무렵부터 사람들이 모여드네...... >
< 나무 그늘에서는 인도에서 건너온 게임을 즐기고 >
< 해변에서는 젊은이들이 다이빙을 즐기고 >
< 도사같은 차람을 한 사람도 다이빙을 하데요 >
< 아름답게 노을이 지고.... >
< 야시장에서 현지식으로 야참을 먹고..... 즐거운 여행은 계속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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