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의 뉴 카피리 옴포시역에서 내려 전세버스로 4시간정도를 달려 잠비아( ZAMBIA)의 수도인 루사카(Lusaka)
에서 1박하였다. 루사카는 아프리카남부지방의 식민도시로 발전해 왔다고 한다. 루사카의 여행은 하지 않고 아침
에 다시 노선버스를 타고 빅토리아폭포가 있는 리빙스톤에 도착하니 저녁때가 되었다. 잠비아내에서의 2일동안
버스창밖으로 바라본 풍광과 리빙스톤의 아침모습을 정리해 보았다.
< 카피리 음포시역에서 루사카까지 타고간 전세버스 내부 >
< 길가에 늘어선 과일판매상 >
< 소도시의 시장 >
< 길가에서 감자를 판매하는 농부와 고객 >
< 노란색의 호박 >
< 움막과 나무그늘에서 대화를 나누는 주민 >
< 판매하기위해 쌓아놓은 숯 >
<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에 있는 여행자숙소에서 1박 .... 1개의 방에 2층침대 4개에서 8명이 투숙 >
< 식당에서 주문해 먹은 생선 .... 고소하고 맛있는 음식 >
< 백베이커에도 빠가 있어 밤늦게 까지 시끄럽게 한 빠의 아침 모습 >
< 루사카에서 리빙스톤까지 타고 간 노선버스 >
<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는 우리 일행들 >
< 현지인들이 버스내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 >
< 리빙스톤에서 2박한 숙소 >
< 한적한 리빙스톤의 아침 >
< 리빙스톤 시장의 아침 가게 모습 >
< 리빙스톤의 주민 >
< 아침 장사준비를 하는 숯불 >
< 숯불을 부치는 상인 ...... 대보름날 불놀이하는 것처럼 화로를 돌려 불을 키움 >
< 상인의 낙천적인 모습 >
< 잎이 하나도 없이 가지만 무성한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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