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잠비아 - 1 : 잠비아의 이모저모

hong-0925 2013. 2. 15. 16:36

              잠비아의 뉴 카피리 옴포시역에서 내려 전세버스로  4시간정도를 달려 잠비아( ZAMBIA)의 수도인 루사카(Lusaka)

             에서 1박하였다. 루사카는 아프리카남부지방의 식민도시로 발전해 왔다고 한다. 루사카의 여행은 하지 않고 아침

              다시 노선버스를 타고 빅토리아폭포가 있는 리빙스톤에 도착하니  저녁때가 되었다. 잠비아내에서의 2일동안

             버스창밖으로 바라본 풍광과 리빙스톤의 아침모습을 정리해 보았다.

 

 

 

                < 카피리 음포시역에서 루사카까지 타고간 전세버스 내부 >

 

                < 길가에 늘어선 과일판매상 >

 

              < 소도시의 시장 >

 

             < 길가에서 감자를 판매하는 농부와 고객 >

 

                < 노란색의 호박 >

 

                < 움막과 나무그늘에서 대화를 나누는 주민 >

 

                 <  판매하기위해 쌓아놓은 숯 >

 

               <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에 있는 여행자숙소에서 1박 .... 1개의 방에 2층침대 4개에서 8명이 투숙 >

 

              < 식당에서 주문해 먹은 생선 .... 고소하고 맛있는 음식 >

 

               < 백베이커에도 빠가 있어 밤늦게 까지 시끄럽게 한 빠의 아침 모습 >

 

              < 루사카에서 리빙스톤까지 타고 간 노선버스 >

 

            <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는 우리 일행들 >

 

              < 현지인들이 버스내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 >

 

                < 리빙스톤에서 2박한 숙소 >

 

               < 한적한 리빙스톤의 아침 >

 

            < 리빙스톤 시장의 아침  가게 모습 >

 

               < 리빙스톤의 주민 >

 

             < 아침 장사준비를 하는 숯불 >

 

             < 숯불을 부치는 상인 ...... 대보름날 불놀이하는 것처럼 화로를 돌려 불을 키움 >

 

              < 상인의 낙천적인 모습 >

 

               < 잎이 하나도 없이 가지만 무성한 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