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에 취해 보자구요. 외국인들도 찾아오내요. 한낮에 여인네 젖가슴도 만저보고 참 좋은 여행이네요.
꽃밭에서 살고 싶구나.
한려수도를 처다보며 커피를 마시는 마누라의 얼굴이 밝으니 나의 마음도 환해지네요
< 인증샷.... 성희롱죄는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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