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아트밸리에서 10여 km정도를 달려 허브아일랜드에 도착했다. 정문앞 식당에서 닭갈비와 막국수로 맛있는 점심식사
를 하고 입장권을 노인우대요금 1인당 7,000원을 내고 입장권을 받았다.
입장하자 마자 느끼는 점은 개인이 개발한 것 치고는 규모와 시설이 어마어마하였다. 관광안내소에서 안내장을 받고 관람
을 시작하였다. 허브아일랜드는 경기도 관광공사가 선정한 경기 10대관광명소이다. 우리부부는 안내팜프렛에 따라 허브
식물박물관 ->산타마을 ->공룡마을 -> 당나귀체험장 ->만들기체험장 -> 허브야외정원 -> 허브박물관 ->베네치아샾 ->
베네치아곤돌라체험장 ->향기가게 ->트레비분수 -> 허브빵가게 -> 추억의 거리 ->허브카페 ->허브초가게 ->허브힐링
센터등을 둘러 보았다.
허브박물관에서 라벤다향을 구입하고 10여분동안 맛사지기계로 허브찜질팩체험을 하였다. 그리고 허브까페에서 허브차
를 2종류을 시켜서 번갈아 먹으면서 망중한을 보내기도 하였다. 빵가게에서는 허브빵을 구입하기도 하였다.
허브아일랜드는 야간에 오면 조명시설이 잘 되어 있어 더욱 화려하고 새롭게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다음에는 아들가족과
함께 야간관람을 하면 손주들이 좋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 관광안내소 >
< 허브식물박물관 >
< 허브식물박물관 내부 >
< 산타마을 >
< 공룡마을 >
< 당나귀 체험장 >
< 허브제품 만들기체험장 >
< 허브야외정원 >
< 베네치아 곤돌라체험장 >
< 허브박물관>
< 허브박물관내부 >
< 허브찜질팩 체험 >
< 베네치아샾 >
< 향기가게 >
< 트레비분수 >
< 추억의 거리 >
< 허브빵가게 >
< 허브카페 >
< 왠 탱크가 있네..... >
< 허브초가게 >
< 시크릿 프랑스 허브체험실 >
< 허브힐링센터 >
< 라벤더홀 >
< 분수대 >
< 레스토랑 - 아테네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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