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사는 언제나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이다. 청수사 본찰은 지붕을 수리하고 있어 볼수 없었다. 주변을 둘러
보았다.
그리고 오사카의 번화가인 도돈부리로 갔다. 그곳에서 스시로 저녁을 먹고 각자 필요한 것을 쇼핑하였다. 나도 일행이
추천한 감기약과 건강에 좋다는 건강식품을 10만원 정도 구입하였다.
여행3째날에는 호텔에서 조식을 하고 곧바로 공항으로 달려가 12시 30분경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것으로 이번
여행을 마무리 했다.
이번 여행이 실제로는 2일짜리 벗꽃관광이었다.
< 청수사 입구 >
< 스님이 시주하라고..... >
< 관광객으로 붐비는 청수사입구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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