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부부의 스페인자유여행 : 그라나다의 장엄한 카테드랄과 왕실예배당

hong-0925 2014. 6. 20. 12:24

  그라나다의 중심지에는 16세기전반부터 18세기초반에 걸쳐 건축된 장엄한 카테드랄이 있다. 처음에는 고딕양식,나중

에는 르네상스양식으로 지어져 하나의 건물안에 유럽의 대표적인 미술양식이 채택되었다. 주보랑으로 에워싸인 거대한

황금빛 주제단,호화스러운 스테인그라스등 볼거리가 많았다.

 그리고 근처에 있는 카테드랄부설인 왕실예배당은 스페인 후기 고딕양식의 걸작이다. 16세기초반에 가톨릭부부왕인

이사벨,페르난도 두왕의 희망으로 건설되기 시작하여 그들의 외손자인 카를 5세에 의해 완성된 영묘이다. 이곳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지만 직원 몰래 2장을 찍었다.

 

 

                < 그라나다 대성당 catedral >

 

                    < 카테드랄 정면 상층부 >

 

                  

                < 카테드랄 내부 >

 

 

                  < 카테드랄 제단 >

 

                  < 제단 우측벽면 >

 

                  < 제단 좌측벽면 >

 

                    < 카테드랄 제단위 천장 >

 

 

 

 

 

 

 

                 < 제단 뒷쪽을 돌며 바라 본 제단 >

 

               < 카테드럴 건물안의 벽쪽에 있는 시설 >

 

 

 

 

 

 

 

 

 

 

 

 

 

 

 

 

 

 

 

       

             < 왕실예배당의 가톨릭부부왕의 묘와 그들의 딸부부 묘 >

 

       < 왕실예배당 지하 무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