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찾은 곳은 후마윤의 무덤이다. 무굴제국의 2대 황제인 후마윤(humayun)의 무덤은 페르시아출신인 후마윤의
둘째부인 하지베굼(hajibegum)의 지시에 의거 1565년에 건설하였다고 한다. 후마윤의 무덤은 무굴양식의 최초 건물
이며, 그 90년후에 지은 타지마할의 건축으로 무굴양식의 꽃을 피웠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후마윤의 무덤에서 도로를 건너 골목으로 들어가면 수피교의 성자 니자무딘(nizam ud din`s dargh)의 무덤이
나온다. 니자무딘(1238~1325) 의 무덤은 델리 제1의 이스람성지이기도 하다. 니자무딘은 신에게 다가가기위한 첫번
째의 실천사항으로 자기의 욕망을 비롯한 세속적인 추구로 부터의 포기를 강조했다고 한다. 무덤에는 순례객들이 끄니
지 않고 있었다.
<후마윤(humayun)의 무덤으로 가는 문 >
< 정문에서 본 후마윤(humayun)의 무덤 >
< 관광객이 줄을 잇네 .... >
< 후마윤의 무덤 건물 전경 >
< 후마윤의 묘에서 동서남북으로 뻣어있는 길 >
< 후마윤의 무덤 건물 >
< 후나윤의 무덤 >
< 후마윤의 무덤을 배경으로 인증샷 >
< 아랍 세라이 문 (arab serai gate) >
< 모스크 >
< 이사 칸(isa khan tomb)의 무덤 건물 >
< 이사 칸의 무덤 >
< 니자무딘의 묘로 들어가는 입구도로 >
< 리어커 행상 >
< 사원에서 쓰는 용기를 판매하는 노점상 >
< 꽃다발을 만들어 파는 상인과 행인 >
< 돈을 달라는 노인의 인자한 모습과 아기엄마 >
< 돈을 달라는 걸인과 수행자 >
< 꼬치를 굽는 모습 >
< 짜빠티를 만드는 모습 >
< 니자무딘의 무덤으로 가는 길가의 상점 >
< 니자무딘의 무덤과 기도실 >
< 니자무딘의 무덤과 기도실 >
< 니자무딘의 무덤내 마당에서 식사를 하는 참배객 >
< 니자무딘의 무덤내 기도실에서 기도하는 참배객>
< 마당 한가운데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찬송하는 2사람과 참배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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