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교외에 있는 바이킹 배 박물관을 찾았다. 바이킹(viking)은 8세기부터 11세기에
걸쳐 스칸디나비아와 덴마크에 거주하면서 유럽과 러시아를 무대로 상업과 약탈을 일삼았던 노르만민족
으로 해적을 의미한다.
박물관건물은 작은 편이지만 내부에는 배와 그당시의 수레와 마차 그리고 사람의 뼈가 전시되어 있다. 박
물관 밖에는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주민들이 산책을 하고 어린이들이 소풍을 와서 놀고 있었다.
< 바이킹 배 박물관 건물 전경 >
< 8C~11C에 사용되었던 배 >
< 마차 >
< 눈썰매 >
< 관람객이 줄을 잇고..... >
< 바이킹시대의 뼈를 모아 사람의 형상을 ...... >
< 학생들이 소풍을 오서 즐기는 모습.... 아이스크림을 무척 좋아 하더군요 >
< 지역주민이 개를 끌고 산책하는 모습과 개 >
< 민들레가 노란꽃을 발산하데요 >
< 오슬로에서 바이킹배박물관을 가는 버스안에서 본 보트계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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