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호수를 보러갔다. 호수를 보러 가는 길에서 광할한 사막과 활화산을 보았다. 분화구에서 나는 증기와
구름때문에 구분하기가 어려우나 자세히 보니 분화구에서 나오는 증기가 보인다. 풍광이 너무 좋아 사진을
찍으라고 차를 세워 준다. 아직 달이 떠 있어 활화산과 어울려 멋을 더 했다.
< 염도가 떨지는 평평한 사막이 계속 이어지고 ....... 끝이 어진지 >
< 산과 사막에는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가 자라지 않는 사막과 산의 풍광 >
< 이 사막은 사막에서 자라는 작은 나무가 자라고 민가도 한채 보이네요 >
< 사막이 아주 평평하고 소금끼가 있어서 아주 단단해 차가 지나가도 별로 표시가 나지 않음 >
< 운전기사가 엎드려서 나를 안경위에 서 있는 것 처럼 찍어 준 사진 >
< 사막을 질러가는 철로 >
< 사막을 질주하는 자동차 >
< 먼지를 일으키며 달리는 차 >
< 사막, 소금사막 , 산 그리고 하늘과 구름.... 멋지지 않나요 >
< 화산에서 흘러 나온 유황 ? 소금 ? >
< 붉은 돌과 멀리 보이는 활화산.... 산 뒷편에서 증기가 나오지요 >
< 하늘에는 반달과 구름이 떠 있고 땅에는 활화산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풍광 >
< 아름다운 풍광 앞에서 기념 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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