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시내를 관통하는 세느강은 강자체는 폭이 좁고 보잘것 없지만
강변에 아름다운 중세 건축물과 에펠탑,알렉산더 3세다리등 낭만적인 파리의 풍광을 연출
< 그랑팔레 >
- 1900년 만국박람회를 위해 지은 건물로 지붕을 유리로 건축
< 그랑팔레 >
< 알렉산드르 3세 다리 >
< 부르봉 팔레 >
< 퐁데라 콩코드 다리와 콩코드 광장 >
< 루브르 박물관 >
< 노트르담 성당 >
< 노트르탐 전면 >
< 노트르담의 탑 >
< 노트르담 성당의 뒷모습 >
< 선상에서 본 에펠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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