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여행에서 좋은 점은 택시비가 저렴하다는 것이다. 택시를 이용하여 관광지를 다니다 보니 시간여유가 많아진다.
특히 알렉산드리아는 오후 4시면 관광지의 문을 닫기때문에 아침 일찍 서둘러 다녔다. 카타콤,폼페이기둥,알렉산드리
아 박물관을 돌아 보아도 한나절이면 족했다.
다음은 알렉산드리아의 아름다운 지중해변을 거닐었다. 거리의 풍경과 건물의 모습이 카이로와는 달라 보였다. 알렉
산드리아는 유럽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거리가 깨끗하고 사람들이 친절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지역에서와는 달리 호텔이 아닌 시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현지인들이 흔히 먹는 음식을 거부감
없이 맛 있게 먹었다.
< 기념비도 보이고....>
< 호텔 룸에서 지중해가 한눈에 들어 오고..... >
< 공원도 있고..... >
< 모스크도 보이고 ...... >
< 거리 곳곳에 경찰차들이 경비를 서고.... >
< 바다 저 멀리에 콰이트 베이도 보이네.... >
< 지중해변에서 바라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
< 지중해변에서 낙시하는 강태공들과 여유를 즐기는 현지인들 >
< 지중해변에 있는 조각 상 >
< 스타박스 커피전문점 >
< 레스토랑에서 먹은 소고기와 닭고기 요리 >
< 알렉산드리아 피자를 만드는 세프 >
< 알렉산드리아 피자...바삭하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
< 케밥을 만드는 세프 >
< 시 외곽에 있는 버스터미널 매표소 >
< 버스를 기다리며 커피 한잔..... >
< 구형차인 택시 >
< 버스터미널 옆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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