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민족촌을 가기위해 1위안의 요금을 내고 시내버스를 탔다. 시내 중심지에서 40여분만에 운남민족촌에 도착했다.
운남민족촌은 운남성에 살고 있는 30여 소수민족의 생활상을 재현한 테마파크이다. 입장료는 1인당 70위안이고 약 4
시간에 걸처 이곳저곳을 돌아보았다. 규모가 크면서도 섬세하게 만들어 볼 거리가 많았다.
< 운남 민족촌 입구 >
< 운남민족촌 약도 >
< 상가지역 >
< 민속공연을 하는 모습 >
< 대나무로 죽세공품을 만드는 모습 >
< 장족(티베트) 마을 >
< 호수가의 연등과 관광객 >
< 주렁주렁 달린 야자대추 >
< 전통 의복을 입은 여인 >
< 포이족 마을 >
< 전통복장을 하고 근무하는 아가씨들의 휴식 >
< 부표를 이용해서 재배하는 꼿 >
< 아름다운 호수 풍경 >
< 부랑족마을의 목각인형과 신부방 >
< 나무조각을 하는 모습 >
< 납호족마을 >
< 몽골족마을 >
< 호수가 연인과 잉어 >
< 백족마을입구에서 인증샷 >
< 백족마을내의 기념품가게 점원 >
< 전통복장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관광객 >
< 따리 숭성사 3탑의 모형 >
< 이족마을의 12지의 동물 >
< 오리 연등 >
< 타이족의 코끼리 공연장 >
< 독룡족마을에서 관광객들이 병에 무엇을 넣는 놀이에 빠져 있네.... >
< 아름다운 풍광 >
< 합미족마을 >
< 중국전통의 지붕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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