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쪽의 빅토리아폭포의 관관도시 빅폴에서 2박을 했다. 한나절은 자유여행으로 빅폴시내와 빅토리아폭포를
구경하혔다. 빅폴은 작은 도시로 조각공원이 잘 갖추어저 있으며 조각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많다.
그리고 내가 묵은 숙소는 트럭여행자등 배낭여행자들이 많이 모이는 백베이커하우스이었다. 식탕과 카페가 있어
여행자들이 밤 늦게 까지 술을 마시며 춤추고 노래를 한다.
우리는 토요일 밤에만 공연하는 민속춤을 관람하는 행운을 잡기도 했다.
< 빅토리아폭포를 배경으로 형성된 관광도시 " 빅폴"의 거리 >
< 고장난 시계로 만든 조각품 >
< 거리에 있는 팜나무.... 팜유를 짜는 열매가 주렁주렁 >
< 시내 곳곳에 있는 조각공원 >
< 아프리카인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 >
< 조각품가게.... 돌조각, 목각등 다양한 전통예술품을 판매하는 상점 >
< 할아버지상 >
< 숙소인 까페에서 공연한 전통춤과 노래공연 >
< 공연이 훌륭해서 팁을 쾌척했죠 >
< 거리를 활보하는 멧돼지같은 동물 .... 현지어로 "왓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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