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변이 이빠네마와 꼬빠까바나의 2개가 있다. 그중에
이빠네마해변은 백사장의 모래가 깨끗하고 경사가 완만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또한
주변에 고급스런 레스토랑과 상점이 있어 해변의 격을 높혀주고 있다. 아직 성수기가 아니라
관광객이 많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해변이 아름다운 항구를 뒷받침하는 것 같다.
우리나리의 반대편 대서양 남단에 있는 해변을 걷는 것만으로도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풍광까지 아름다우니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집에 있는 마누라에게 아부할 증표도 해변에 만들었다.마누라가 어떻게 생각할까?
좋아하겠지..........
< 이빠네마해변의 도로 풍광 >
< 해변의 중앙에서 왼쪽해변 풍광 >
< 해변의 중앙에서 오른쪽 해변 풍광 >
<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는 관광객 >
< 왼쪽 끝자락의 언덕에서 본 이빠네마해변 풍광 >
< 해변 언덕에 핀 선인장꽃 >
< 해변언덕의 갯바위에서 낙시를 하는 꾼들 >
< 이빠네마해변 언덕의 왼쪽해변...... 저 끝을 돌아가면 꼬빠까바나해변이 펼쳐진다 >
< 새벽에 나와본 이빠네마해변...... 낮과는 달리 조용하지요 >
< 새들은 부지런도 하지요..... 새벽에 벌써 나왔으니 ..... >
< 바닷물에 반사된 저산의 이름은 ? ........ 멋있지요 ..... 잘찍었지요 강총장 >
< 우리나라의 지구의 반대편인 대서양의 남단의 바닷물에 내 발이 >
< 혼자 온것이 미안해 마누라에게 아부하는 나의 마음...... 받아주겠지 .... 어느 영화장면 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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