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월19일)은 장마에 미세먼지가 씻겨 내려가서 그런지 온 천지가 맑고 깨끗하다.
평소 운동하러 매일 걸었던 탄천산책로를 걸으며 아름다운 꽃을 디카에 담았다.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꽃의 아름다음에 내 마음까지 움직인다. 나이탓인가
꽃을 감상하다 보면 내 마음도 아름다워지고 편안해지고 즐거워지고 행복해진다.
< 아름다운 꽃과 천연의 색상 >
< 꽃과 나비 >
< 꽃과 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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