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폭포를 관람하고 교민이 운영하는 과수원과 아이스포도주공장을 견학하였다. 포도생산이 너무 잘되어 가격이 폭락하여 포도를 수확을 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눈을 맞으며 얼었다 풀렸다하면서 포도가 건조되어 당도가 높아졌다고 한다. 이 건조된 포도를 따서 포도주를 담으니 맛이 좋았다고 한다. 이때부터 포도를 수확하지 않고 겨울동안 눈보라와 추위를 맞으며 건조된 포도로 포도주를 만들어 이를 아이스포도주라고 한다.
다음으로 토론토로 이동하여 시청과 국회의사당,토론토타워,한인촌,꽃시계등을 관광하였다.
< 교민이 운영하는 살구농장 >
< 꽃시계 >
< 아이스포도농장에서의 시음과 쇼핑 >
< 토론토시내 모습 >
< 토론토CN타워 >
< 토론토CN타워에서 바라본 시내전경 >
< 토론토 시내 공원 >
< 토론토 시청과 시의회 앞에서 >
< 국회의사당 >
< 한인촌 >
< 토론토CN타워를 배경으로 기념샷 >
'북아메리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발자취 - 미국동부지역여행 - 나이아가라폭포 (0) | 2013.03.28 |
---|---|
추억의 발자취 : 미국동부지역여행 - 뉴욕 (0) | 2013.03.27 |
추억의 발자취 - 미국동부지역여행 :워싱턴 (0) | 2013.03.27 |
추억의 발자취 - 미국 서부지역여행 (0) | 2013.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