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탱고의 진원지 라보까

hong-0925 2012. 1. 18. 19:02

우리 일행 4명이 택시를 타고 탱고의 발생지인 라보까를 찾았다. 라보까는 항구로 밤에는 가지 말라고

할 정도로 치안이 불안하다. 건물들이 원색으로 칠해져 있고 노천식당에서는 무희가 탱고를 추며 손님을

끌고 있다. 관광객이들이 줄을 잇고 호객행위도 심하다. 탱고에 관련된 그림을 그리는 화가도 있고

탱고를 주제로 만든 철재조각품도 있다. 거리가 온통 탱고의 거리이다.

 

 

 < 라보까항구 >

 

 

 < 라보까의 안내도 >

 

 

 < 라보까의 거리 >

 

                                                  < 거리의 탱고 무용수 ..... 같이 춤을 추고 돈을 받는 무용수 >

 

 

< 노천식당에서 탱고를 추는 손님....... 돈을 줘야지요 >

 

   < 거리풍광 >

 

 

 

    <  판매하기위해 전시한 탱고 그림 >

 

 

                                                 < 거리풍경 >

 

 

 <  탱고를  그리는  길거리 화가 >

 

 < 철재로 만든 탱고 조각품을 판매하는 여인 >

 

 < 길거리에서 점을 치고 있는 점장이 >

 

 

 

< 인증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