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여행 - 8 : 미생의 촬영지인 암만 전통시장
우리들은 오전 10시에 호텔체크아웃하고 암만 전통시장을 찾아 갔다. TV드라마 미생에 나왔던 암만전통시장에 도착하니
11시 20분이 조금 넘었다. 우리는 쇼핑을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암만전통시장은 그냥 한바퀴 훅 둘러보고 나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며느리가 추천하는 레스토랑을 가기위해 또 차를 탔다. 좁은 골목길을 한참 지난 후에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이래스토랑은
요르단왕이 브런치를 먹으러 들었다고 해서 유명해젔다고 한다. 이 레스토랑의 주메뉴는 건강식인 신선한채소와 빵이라고
한다. 며느리는 이 레스토랑의 요리가 좋다고 하는데, 아들은 고기메뉴가 없다며 별로라고 한다.
레스토랑에 들어가니 손님들이 꽉 차 있다. 손님중에는 서양 관광객들이 많았다. 음식주문은 며느리가 했는데,영어를 아
들보다 잘하는 것 같았다.
음식이 담백하고 깔끔하니 나의 입맛에 맞았다. 소피아도 음식이 담백하고 좋았다고 했다. 우리 손자는 단백한 빵만 먹는다.
< 암만전통시장으로 가는 길 >
< 토요일이라 시장도로가 무척 정체되고 있네..... >
<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
< 시장골목이 번잡하고 ..... >
< 우리 전통시장하고 비슷하네...... >
< 석류 좌판도 있네....... >
< 과일차량도 있고....... >
< 할머니 등이 좋은 손자 >
< 전통복장을 하고 있는 중동인 >
< 시계좌판상도 있네...... >
< 2세기에 세운 목용탕 건물 >
< 목용탕 유적도 관람하고 ..... >
< 시장거리를 걷고 또 걷고...... >
< 요르단왕이 브런치를 먹고 갔다는 레스토랑 >
< 1층 음식 조리실 >
< 요리를 주문하는 며느리 >
< 방부제를 넣지 않은 빵과 신선한 채소 그리고 콩요리 >
< 빵속에 넣어 먹으면 맛있어요 >
< 빵속에 치즈를 넣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
< 고기가 않들어간 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