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자유여행기 : 프라하의 거리를 거닐어 보다
오늘(5/26)은 싸늘하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음산한 날씨이다. 호텔에 머물기는 너무 아까워 걸어서 프라하 구시가지
로 갔다. 사실 2일 동안 걸어서 이곳 저곳의 관광명소를 다녀 보았기때문에 2~3번 찾아간 곳도 많다. 오늘은 블타바
강의 강둑을 걸으며 프라하성은 물론 강변의 아름다운 건물과 풍경을 감상했다.
그리고 구시가지를 거닐며 프라하의 거리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 포스트모던 건축인 춤추는 집 >
< 수문을 배경으로....... >
< 국민극장를 배경으로..... >
< 예술가의 집 >
< 프라하 성 >
< 카렐교 전경 >
< 카렐교근처 강변에서.... >
< 블타바 강변을 걸으며 ...... >
< 프라하 동문에서 내려오면 나오는 엘로스트란스키 공원 >
< 호텔에서 구시가광장으로 걸으며.... 국립박물관이 보이네... >
< 기념품 가게 >
< 하벨교회 >
< 관광택시 >
< 구시가에서 카렐교로 가는 길에서 .... >
< 기념품 가게 >
< 공중에 메달린 신사 >
< 구시가지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