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터키자유여행 - 32 : 구시가지 둘러보기

hong-0925 2013. 6. 6. 10:12

오후에는 에미노뉴항구 근처에 있는 예니자미(YENI CAMII)로 갔다. 마누라님은 머리를 두룰 천이 없어 밖에 있고 나만  자미안으로 들어가서 기도하는 모습과 내부구조를 보았다.

 그리고 이집시안 바자르에 가서 로칸타,카페,토산품가게들을 아이쇼핑을 하면서 올라가니 이스탄불대학이 나온다. 이스탄불대학으로 들어가서 나무 그늘에 앉아 시장에서 산 체리를 먹으면서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슐레이마니예자미(SULEYMANIYE CAMII)을 구경하였다. 슐레이마니예 자미는 슐레이만 1세를 위해 1557년에 완성된 자미로 돔의 높이가 53cm,직경 26.5m에 달한다.

 다시 이스탄불대학 정문으로 돌아와서 베이짓광장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비들기에 먹이를 주는 광경을 보면서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그랜드바자르를 관통하여 호텔로 들어가 2시간 정도 휴식을 취했다.

 

 

< 예니자미의 전경 >

 

< 예니자미에서 기도를 드리기위해 손발을 닦는 신자들 >

 

< 예니자미에서 기도를 하는 신자들 >

 

  < 예니자미의 입구쪽 전경 >

 

  < 황금빛 구두닦기 거리의 모습 >

 

< 이집시안 바자르의 가게에 전시된 도자기 >

 

< 이집시안 바자르의 가게에 진열된 로쿰 >

 

< 이집시안 바자르의 거리 풍경 >

 

< 이집시안 바자르의 가게에 진열된 체리 >

 

   < 이집시안 바자르의 골목 가게 >

 

    < 이집시안 바자르의 가게에 진열된 상품 >

 

 < 이스탄불대학 정원 잔디밭에서 담소하는 학생들 >

 

 < 이스탄불대학 정원에서 연애하는 고양이 >

 

                                                                           < 이스탄불대학 구내에 있는 탑 >

 

 < 이스탄불대학 카페에서 담소하는 학생들 >

 

  < 이스탄불 대학교내 언덕에서 바라 본 슐레이마니예 자미 >

 

  < 슐레이마니예 자미의 출입구 상단의 화려한 조각 >

 

  < 슐레이마니예 자미의 내부 >

 

  < 슐레이마니예 자미의 화려한 천장 >

 

  < 이스탄블 대학정문앞 벤치에서 식사를 하는 연인들에게 같이 먹자고 하소연하는 고양이 >

 

  < 베야짓광장에서 비들기 먹이를 주는 여인 >

 

 < 베야짓 자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