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노르웨이 9 - 오를로로 귀경하는 길

hong-0925 2012. 7. 1. 17:51

 노르웨이의 최대 관광지인 플롬을 출발하여 높은 산을 넘어 달리는데 도로 주변에는 아직도 눈이 녹지 않았고

바위에는 고드름이 달려있고 호수에는 얼음이 얼어 있다. 오늘의 숙박지는 겨울츠포츠가 발달한 게일로에 있는

호텔이다. 호텔은 고도가 높아서 몹시 추워 주변을 많이 돌아다니지 않고 쉬었다.

 다음날 아침 오슬로를 향해 전용버스를  타고 3시간 30여분을 달려 가는 동안 창밖을 통해 보는 이색적인 풍광

에 지루한지를 모르고 오슬로에 도착했다.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지난번에 보지 못한 시내관광을 하였다. 

 

 

      <  50번 국도를 따라 달리는 버스에서 본 풍광 >

 

      < 6월 2일에 아직도 바위에 고르듬이 달려 있으니 ........ >

 

       < 호수에는 얼음이 녹는 중.... >

 

       < 도로 주변에는 아직도 흰 천지 >

 

      < 눈이 녹아 흐르는 폭포수같은  물줄기 >

 

      < 겨울 스포츠가 발달한 게일로 주변풍광 >

 

      <  게일로에서 1박한 호텔 >

 

    < 게일로에서 오슬로로 가는 중간에 휴게소에서 본 풍광 >

 

       < 창밖을 통해 본 농촌풍광 >

 

    < 보트가 정박한 계류장을 보니 오슬로가 가까웠나 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