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의 봄풍경

오늘(4월13일)은 코엣스근처의 칼국수집에서 고교친구 6명이 모여 정담을 나누며 식사를 했다.식사후

근처에 있는 봉은사을 찾아 산책을 했다. 경내가 아름답게 꾸며저 있다. 그리고  활짝 핀 꽃의 향기가 코등을

자극한다. 친구들과 세상사를 이야기하면서 한가한 오후를 즐겼다.

스마트폰의 성능을 시험해 보았다. 아름다운 풍광이 잘 표현될까?

 

 

 

 

 

    < 부처님 오신날 (5월28일)준비가 한창이네.... >

 

 

  < 도심솎에 있는 절이라 신자들이 많이 와서 불공을 드리네요.... >

 

 

  < 도시의 빌딩과 조화를 이룬 절의 기와지붕 곡선 >

 

 

   < 백목련이 활짝 피었네..... >

 

 

  < 홍매화도 활짝 >

 

 

  < 잘 꾸며진 경내 풍광 >

 

 

  < 기와지붕의 곡선과 소나무의 조화 >

 

 

  < 경내가 아름답지요 >

 

  < 야외 부처님께 불공드리는 신자들 >

 

 

 < 추사 김정희가 썼다는 판전 간판 >

 

 

   < 아름답지요 ..... >

 

 

   < 잘 꾸며진 경내와 멀리 보이는 고층아파트 >

 

 

  < 누각과 소나무의 조화 >

 

 

  

 

  < 아름답게 가꾼 경내와 불상 >

 

 

  < 만개한 개나리 .... 탄천에서 >

 < 벗꽃도 화사하고... 탄천에서 > 

   < 홍매화 ....탄천에서 >

  < 싸리꽃..... 탄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