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브라질쪽에서 본 이구아수폭포(2)
hong-0925
2012. 1. 29. 09:19
차츰 폭포를 가까이서 볼수 있는 곳으로 트레일코스를 따라 발걸음을 옮겨가며 브라질쪽의 이구아수폭포를
구경했다. 1일하고 반나절 동안의 이구아수폭포의 여행을 마쳤다. 이구아수폭포를 다시 보지는 못할것 같아
아쉽고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래도 여행은 계속 되었다.이제는 마지막 여행지인 리오 데자네이로를 향해 26시간의 버스를 타야 한다.
< 폭포 옆으로 트레일코스를 따라 관광하고 있는 여행객과 폭포 >
< 폭포와 트레일코스 >
< 폭포의 모양도 각양각색 >
< 폭포의 하류쪽 >
< 폭포의 물안개 >
< 폭포의 물안개 >
< 폭포하단의 트레일 코스에서 .... 위대한 폭포 탄생 >
<트레일 코스를 따라 가며 폭포를 감상 ..... 멋 >
< 폭포가 하류쪽에도 있네.... 사진아래 색은 왜 생겼을까 ? >
< 폭포 아래 트레일코스에서...... 폭포가 힘차지요 >
< 폭포수가 물안개로 >
< 트레일 코스를 걸으며 물안개로 목욕을 할 정도 >
< 폭포 바로 옆에서 찰칵...... 웅장하지요 >
< 폭포 상단에서 물이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지요 >
< 폭포 위쪽으로 올라가며 보는 트레일코스와 풍광 >
< 이렇게 잔잔한 물이 악마의 목구멍 같은 폭포수로 변화하니....... 자연의 신비야 >
<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