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상단의 전망대를 걸으며 본 이구아수 폭포
hong-0925
2012. 1. 27. 07:44
아르헨티나쪽의 이구아수를 관광하는데 하루가 걸린다.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곳을 구경하고 기차역으로
돌아와서 근처에 있는 선착장으로 갔다. 고무보트를 타고 강의 생태와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푸에트로 트레스
마리아스에서 내렸다. 다시 전동카를 타고 폭포상단의 전망대를 따라 가면서 폭포를 위에서 관광한다. 악마의
목구멍 폭포수는 물이 한곳으로 몰려 장관을 이룬다. 반면에 이곳은 폭포가 넓게 퍼져 여러개의 폭포가 모여
아름다음을 연출한다. 자연은 신비롭다.
< 고무보트를 타고 악어,새등 강의 자연생태와 풍광을 감상하며...... >
< 중앙부위에 악마의 목구멍에서 올라오는 물보라.....물보라가 구름으로 바뀌나 ? >
< 전동차를 타고 폭포상단에 설치한 전망대를 향해 고고...... >
< 폭포상단에 설치한 전망대를 따라 이구아수 폭포를 감상 ..... 멋있죠 >
< 무지개가 이중으로 형성된 아름다운 풍광 >
< 폭포 앞에 있는 숲은 산 마르틴섬..... 이섬은 개방이 안되어 가보지 못해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