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풍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엘 칼라파떼에서 비행기로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했다. 하늘에서 본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서구의 한 도시 같다. 숙소에 도착하여 방에 들어가니 남여 20명이 한방에서혼숙한단다.
2층 침대와 1층침대가 있는데,남자는 2층침대 여자는 1층침대에 배정받았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내구경을 시작했다. 7월9일대로를 걸으며 오밸리스꼬탑을 구경하고 서울의
명동거리와 비슷한 플로리다거리를 구경하였다. 또한 꽃이 피었다가 밤에는 꽃이 지는 꽃의 조형물이
있는 공원등을 찾아 보았다.
< 호수가에 있는 엘 깔라파떼 공항........ 평평한 준사막이라 건설비가 거의 들지 않았을 것같은 공항 >
< 유럽풍의 아침 거리 >
< 오밸리스꼬 탑 >
< 7월 9일 대로의 풍광 >
< 유럽풍의 건물로 즐비한 부에노스아이레스 거리 >
< 우리의 명동같은 플로리다 거리 >
< 플로리다의 한쪽에서는 데모를 하고.... >
< 플로라이스 헤네리까 (해시계) >
< 토레 기념탑 >
< 포클랜드 전쟁에서 희생된 군인을 기리는 기념탑 앞에서 해군과 기념샷 >
<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물가가 비싸다고 20명이 한방에서 잔 도미토리방 >
< 아바스또 ... 갈비찜 ... 소고기맛이 일품,량도일품,가격도 착한 음식 3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