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의 색다른 아름다운 풍광
우유니 사막을 2박 3일동안 투어를 하다 보면 난생 처음 보는 색다른 풍광이 눈에 들어 온다. 호수,벌거숭이
붉은산,끝없이 펼쳐지는 지평선,기암기석,토끼등 동물, 푸른하늘과 구름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만들어
낸다.
나에게 이런 신비로운 풍광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은 크나큰 행운이다.
< 황홀한 SUNSET >
< 황량한 사막 >
< 악 조건에도 자라고 있어 생명력이 높다고 생각되는 이끼 >
< 매일 세차를 해도 먼지로 범벅이 된 차와 기사...... 내가 타고 다닌 차 >
< 사막의 한가운데에 우뚝 서 있는 기암 기석 >
< 돌의 나무 .... 나무처럼 생겼다고 붙인 이름 >
< 온천지대에 있는 증기가 솟아 오르는 현상 ..... 30m까지 올라 간다나.. >
<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떠올라 세상을 비추고..... >
< 해발 4,800m에 있는 솔데 마냐나 간헐천 >
< 호수가에 있는 야외 온천...... 온도가 38도정도로 낮아서 별로 >
< 사막에 생긴 자동차 길..... >
< 황량한 사막에서 살고 있는 리마....... >
< 풀 한포기 없는 사막의 바위틈에서 나오는 토끼.........생명력이 어디까지인지 ? >
< 라구나 꼬로라다 국립공원 내에서 하루 밤을 숙박한 산장 >
< 우유니에 있는 산들은 대부분 붉은산에 흰소금이 흘러내린 흔적이 아름답게 느껴 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