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을 점 찍고 왔다
그 동안 마누라의 건강 때문에 미뤄왔던 서유럽여행을 10일( 2011.4.23~5.2)동안 하고 왔다. 처음 유럽을 여행하는 마누라를 생각해서 모여행사의 팩키지상품을 선택했다. 팩케지여행의 스케줄에 따라 움직인 관광지의 사진을 중심으로 간략히 코메트하는 것으로 정리 해볼까 한다.
< 런던 히도르 공항의 짐 찾는 곳의 낙후된 시설과 찢어진 천장 >
< 런던교외의 한적한 호텔과 주변의 아침 거리 >
< 호텔 근처의 여러개의 골대가 있는 드넓은 축구장과 어린이 놀이터 >
- 시골에 이렇게 잔디가 있는 좋은 시설이 있으니 축구를 잘할 수 밖에..........
< 탬즈강변에 위치한 전형적인 고딕양식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국회의사당 >
- 빅벤이라고 부르는 사면체의 시계탑 --- 1859년부터 한번도 멈추지 않고 매시간 종을 울림
< 템즈강의 타워 브릿지 >
- 빅토리아시대에 세운 다리로 우아함과 웅장함이 드러나는 아름다운다리
< 아름답고 웅장한 다리와 교각 >
< 다리에서 바라본 런던시청(왼쪽건물 )과 유람선 >
- 시청옆 잔디공원에서 관광객의 시선을 끄는 예술인( ? )과 사진찍고 동전을 ....
< 고딕 건축물과 현대식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템즈강변 >
< 영국교회의 산실인 웨스트민스터 사원 >
- 화려한 고딕양식의 건축물로 왕들이 대관식을 올렸고, 영국 주요인사들이 묻혀 있는 영국혼이 담긴사원
< 영국 여왕이 살고 있는 버킹엄 궁 >
- 1937년 빅토리아여왕이래 왕들이 사는 궁전
- 근위병 교대식을 보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과 기마경찰
- 관광객 사이에서 돋보이는 여자어린이.... 귀여워서 한컷
< 교대식을 마치고 행진하는 근위병 >
< 런던 도심에 있는 드넓고 나무로 우거진 하이드 파크 >
- 런던시민의 휴식처로 사람들로 붐비는 공원 _
< 하이드 파크 길건너 편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 >
< 부활절을 경축하는 리전트 스트리트 >